"먹지 말라니까 더 먹고 싶음"…신수지, 다이어트中 얼굴이 반쪽 됐네 [TEN★]
신수지 인스타그램 볼링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다이어트 중 근황을 알렸다. 신수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익 배고파 #먹지 말라니까 더 먹고 싶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차량으로 셀카를 남겼다. 이전보다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작은 얼굴 안에 드러난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
- 텐아시아
- 2022-01-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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