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 입는다' 실제 모델 사망...생전 "나이 많고 과체중이라 해고" 발언[Oh!llywood]
미국 태생인 '패션계 대부' 앙드레 레옹 탈리가 향년 73세로 작고한 가운데 '패션계 전설' 안나 윈투어와의 관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동료이자 절친이었지만 큰 불화를 겪은 사이. 그러나 탈리가 사망하기 몇 달 전 윈투어와 화해했다고 측근이 페이지식스에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전 매거진 '보그' 편집장이자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심사위
- OSEN
- 2022-01-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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