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다이어트 인간 승리..12세 연하 남친 반한 몸매
브리트니 인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섹시한 자전거 라이딩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핫팬츠에 배꼽티를 입고 자택 정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
- 헤럴드경제
- 2022-01-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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