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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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섹시한 자전거 라이딩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핫팬츠에 배꼽티를 입고 자택 정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최근 "내 아내"라는 호칭을 사용,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진 바 있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에서 승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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