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다이어트 전성기 몸매 회복..비키니 자신감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나 타투를 다시 했고, 2시간 동안 이 영상을 찍었어. 전문 조명이나 카메라도 없었어. 오로지 나 혼자 했으니 편집이 이상하더라도 양해해줘"라는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 헤럴드경제
- 2021-07-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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