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나 타투를 다시 했고, 2시간 동안 이 영상을 찍었어. 전문 조명이나 카메라도 없었어. 오로지 나 혼자 했으니 편집이 이상하더라도 양해해줘"라는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은 채 실내에서 격렬하게 춤을 추고 있다. 그녀의 섹시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을 진행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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