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대명 첫 출격, 20kg 감량 훈훈한 비주얼+예능 초보 허당매력
8월 1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배우 곽도원, 김상호, 김대명이 출격해 긴장감 넘치는 수사 레이스를 펼친다. 세 배우 모두 ‘런닝맨’ 첫 출연인 만큼 그간 감춰온 끼와 열정을 발산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곽도원은 카리스마 있는 평소 이미지와 달리, 넘치는 호기심과 호탕한 웃음으로 리액션 요정에 등극하는가 하면, 김대명은 체중 20
- OSEN
- 2020-08-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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