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다이어트 하더니 넘치는 자신감..섹시한 복부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운동으로 가꾼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ellow is my favorite colo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가 드러난 크롭탑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 헤럴드경제
- 2020-08-09 07: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