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日 70대 성우, 37살 연하 여성과 불륜→임신 중절·폭행 '충격' [엑's 재팬]
'명탐정 코난', '드래곤볼'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성우 후루야 토오루가 불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모두 인정하고 사과했다. 22일 일본의 주간문춘은 후루야 토오루가 자신의 팬인 37살 연하의 여성과 4년 반에 걸쳐 불륜 관계를 맺어왔다고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후루야 토오루는 지난 2019년 여성 A씨가 소속사에 보낸 팬레터를 받고 직접 개인 번호
- 엑스포츠뉴스
- 2024-05-22 16: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