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日서 영화로 리메이크…11월 개봉 확정 [엑's 재팬]
OCN 드라마 '38사기동대'가 일본에서 영화로 리메이크된다. 21일 오전 일본의 나탈리 등 다수 매체는 '앵그리 스쿼드 공무원과 7명의 사기꾼'이 11월 개봉된다고 보도했다. '러브 제너레이션', '퍼스트 러브'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우치노 세이요와 '고백', '드라이브 마이 카' 등으로 유명한 오카다 마사키가 호흡을 맞추고,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의
- 엑스포츠뉴스
- 2024-05-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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