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배우 히로세 스즈, 코로나19 확진…"민폐 끼쳐 죄송"[엑's 재팬]
일본 배우 히로세 스즈(22)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지난 6일 소속사 측은 공식 사이트에 히로세 스즈가 촬영 중인 작품의 일괄 PCR 검사 도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향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조치를 따르겠다"며 "업무 관계자, 출연자 분들,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막대한 폐와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 엑스포츠뉴스
- 2020-10-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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