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하균, 차가운 눈빛에 감춰진 광기…첫 스틸컷 공개
‘괴물’ 신하균이 인간의 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오는 2월 1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 측은 21일, 속내를 알 수 없는 만양 파출소 경사 ‘이동식’으로 분한 신하균의 캐릭터 스틸 컷을 공개했다. 서늘하게 가라앉은 눈빛 너머에 감춰진 광기, 왠지 모를 위태로움이 그가 가진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다. 심리 추적 스릴러 ‘괴물’은 만양
- 엑스포츠뉴스
- 2021-01-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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