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강인 경기 후에도 혼자 걷지 못했다, 목발에 기댄 채 스태프 도움 받아 애써 미소 지으며 퇴장[SS현장]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7차전 경기를 마친 뒤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고양 | 정다워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왼쪽 아래)이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오만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에 쓰러져
- 스포츠서울
- 2025-03-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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