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무승에도 김은중 감독이 초조하지 않은 이유, 수비 안정+우승 후보 괴롭히는 경기력 덕분[SS현장]
수원FC 김은중 감독.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5경기 무승. 불안할 수 있는 출발이지만, 수원FC 김은중 감독은 침착하게 휴식기를 맞이했다. 수원은 K리그1 개막 후 5경기에서 3무2패로 승리 없이 11위에 머물고 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포항 스틸러스(2점)만이 수원 밑에 있다. 좋은 출발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렇다고 불안할 이유도 없다. 수원은 장기
- 스포츠서울
- 2025-03-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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