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빅리거’ 양민혁, 런던 입성…위대한 도전 스타트 “준비 끝났다, 손흥민 선배와 뛰는 건 영광” [SS현장]
토트넘에 합류하는 양민혁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즈를 하고 있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김용일 기자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헬로, 마이 네임 이즈 민혁 양. 이츠 아너 투 비 히어. 나이스 투 미츄(Hello. My name is Minhyeok Yang. It‘s honor to be here. Nice to meet you). 이정도 준비했
- 스포츠서울
- 2024-12-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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