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차이 아니다” 김도균 감독 말대로 접전이었다, 가능성 재확인한 ‘2부 팀’ 서울 이랜드[SS현장]
오스마르 득점 후 기뻐하는 서울 이랜드 선수들.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하늘과 땅 차이는 아니다.”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가능성’에 관해 얘기했다. 객관적인 전력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아예 극복하지 못할 정도로 서울 이
- 스포츠서울
- 2024-12-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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