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 첫 승강PO 이끈 김도균표 ‘도파민 축구’, 이제 1부까지 넘본다[SS현장]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에도 역시 ‘도파민 터지는’ 승부였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승강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서울
- 스포츠서울
- 2024-11-25 06: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