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고관절 부상’ 김도영, 도미니카전 6회초 수비 도중 교체…핵심 타자가 빠졌다 [SS현장]
16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톈무야구장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6회초 김도영이 교체되고 있다. 사진 | 타이베이=연합뉴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최악의 위기에 몰렸다. 도미니카공화국을 만나 투타에서 완전히 밀린다. 다른 악재도 겹쳤다. 김도영(21·KIA)이 부상으로
- 스포츠서울
- 2024-11-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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