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선택한 ‘새 얼굴’ 크리스 첫 경기 어땠나…서브·높이는 ‘합격점’, 공격은 ‘아직’[SS현장]
OK저축은행 크리스. 사진 | 한국배구연맹 “크리스의 장점을 끌어내야하지 않을까 싶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OK저축은행(승점 4)은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OK저축은행은 남자부에서 가장
- 스포츠서울
- 2024-11-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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