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향하는 안양의 ‘도전자의 정신’은 내년에도 계속된다[SS현장]
안양 유병훈 감독이 7일 진행된 승격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도전자의 정신은 항상 도전하는 입장이니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가져가도록 하겠다.” FC안양은 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2 우승 및 승격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병훈 감독과 주장 이창용, 부주장 김동진이 참석했다. 안양은 올 시즌 줄곧 1위를
- 스포츠서울
- 2024-11-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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