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태생’ 이라크DF 도스키 “이재성 잘 알아…이강인도 막기 위해 잘 준비했다” [SS현장]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헤수스 카사스 감독(왼쪽)과 메르차스 도스키가 14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한국전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연합뉴스 사진 | AFP연합뉴스 “이재성 잘 알아…이강인도 막기 위해 나름대로 잘 준비했다.”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메르차스 도스키(25·슬로바코)가 빅리거가 즐비한 한국을 경
- 스포츠서울
- 2024-10-15 00: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