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못지 않은 임시주장 김민재 “7~8세 나이차여도 편하게 소통” [SS현장]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김민재가 14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이라크전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연합뉴스 사진 | 용인=연합뉴스 “어린 선수들과 7~8세 차이 나지만 편하게 소통하려고 노력.” ‘임시’지만 ‘정식’못지않다. 축구대표팀 붙박이 센터백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참리더로 거듭나며 이
- 스포츠서울
- 2024-10-14 17: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