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운명의 ‘잠실 라이벌전’, 열릴 수 있을까…관건은 ‘하늘’, 자정까지 비 예보 [SS현장]
두산과 LG가 20일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인 가운데 잠실구장에 방수포가 깔렸다. 잠실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시즌 막판 반가운 듯 반갑지 않은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실에서 두산과 LG ‘잠실 라이벌전’이 열릴 예정인데, 성사 여부가 불투명하다. 어려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두산과 LG는
- 스포츠서울
- 2024-09-20 15: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