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너무 하고파” 1년 4개월 만에 ‘KPGA 나들이’ 왕정훈, 렉서스 마스터즈 2R 7언더파 마무리 [SS현장]
왕정훈이 30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CC에서 열린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2라운드 1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 KPGA “당연히 우승 너무 하고 싶다.” 1년 4개월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나들이에 나선 왕정훈(29)이 좋은 샷감을 뽐내며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왕정훈은 30일 경남 양산시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71
- 스포츠서울
- 2024-08-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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