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타이틀’ 챔피언 김민규, 렉서스 마스터즈 1R 5언더파 ‘공동 3위’ [SS현장]
김민규가 29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CC에서 열린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1라운드를 마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KPGA “우승 위해선 쇼트게임, 퍼트가 중요할 것 같다.” 지난 6월 26일 끝난 제64회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내셔널 타이틀’을 거머쥔 김민규(23·CJ)가 하반기 출발도 순조롭다. 한국프로골프(KPGA
- 스포츠서울
- 2024-08-29 18: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