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손흥민을 선발서 빼라고? ‘관록의 결정력’ 1~2호골 폭발!…최고 평점 8.9 [SS현장]
토트넘 손흥민이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에서 후반 멀티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 | 런던=로이터연합뉴스 사진 | 런던=로이터연합뉴스 왜 손흥민(32)이 토트넘의 기둥이자 ‘캡틴’인지 느끼게 했다. 관록과 결정력이 두루 빛났다
- 스포츠서울
- 2024-08-25 0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