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만관중 홀린 ‘월클 결정력’…양민혁, 팀K리그에 한수 지도 [SS현장]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과 팀 K리그의 경기. 토트넘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월드클래스 골잡이’다운 퍼포먼스였다. 내년 1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 ‘고교생 K리거’ 양민혁(강원FC)을 비롯해 팀K리그(K리그 올스타) 선수단 앞에서 세계 최정상급 골 결정력을
- 스포츠서울
- 2024-07-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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