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동료 될 양민혁에게 “다치지 말고 내년 1월에 보자고 했다”[SS현장]
사진 | 인천공항=연합뉴스 양민혁.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다치지 말고 내년 1월에 보자는 이야기했다.” 손흥민(토트넘)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K리그(K리그 올스타)와 프리시즌 친선전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양민혁과 나눈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근 고교생 K리거 양민혁(강원FC)이 토트넘 이적을 확정지었다. 양민혁은 2
- 스포츠서울
- 2024-07-30 1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