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건 없다”...‘대전 이적설’에도, 헌신 플레이로 동점골 도운 정승원 [SS현장]
정승원이 본지와 인터뷰 후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수원 | 강예진 기자 수원FC 정승원은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1라운드 울산HD와의 홈경기서 풀타임을 소화, 팀의 1-1 무승부에 일조했다. 의미 있는 활약이다. 정승원은 최근 ‘대전 하나시티즌 이적설’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김은중 수원FC 감독은 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 스포츠서울
- 2024-07-06 09: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