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잔치 된 3X3 트리플잼, 플로우리시 토요타 꺾고 우승 [SS현장]
우승을 차지한 플로우리시 선수들. 사진 | WKBL 3X3 트리플잼이 일본 잔치가 됐다. 일본 팀끼리 맞붙은 결승에서 플로우리시 군마가 웃었다. 역대 트리플잼 최초 해외팀 2연패를 노리던 토요타 안텔롭스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플로우리시는 30일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우리WON 3X3 트리플잼 결승전에서 19–16으로
- 스포츠서울
- 2024-06-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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