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성장한 소노 ‘하이퍼 가드’ 이정현, 남은 목표는? [SS현장]
웨이트훈련을 하고 있는 소노 이정현. 사진 |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iaspire@ 소노 이정현(25·187cm)이 또 성장했다. 프로 데뷔 3시즌 만에 리그 최고의 가드가 됐다. 이정현에게 남은 목표는 더 뚜렷해졌다. 이정현은 2021~2022시즌 오리온(현 소노)의 지명을 받아 프로무대를 밟았다. 2022~2023시즌 캐롯(현 소노)에서 이정현은 김승기
- 스포츠서울
- 2024-06-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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