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열풍, 한국 축구 관심 커져” 상암 취재 인도네시아 국영방송, 해외서 주목하는 K리그 [SS현장]
인도네시아 국영방송 TVRI 프라타마 요가 사티아 기자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광주FC전을 찾아 리포트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신태용 감독 영향으로 한국 축구 관심 커졌다.” FC서울과 광주FC의 K리그1 16라운드가 열린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인도네시아 국영방송사인 ‘TVRI’ 취재진이
- 스포츠서울
- 2024-06-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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