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살 찌푸리게 만든 ‘물병 테러’…무관중·벌금 등 최고 징계 검토도 불가피 [SS현장]
인천 서포터석에서 날아든 물병들. 인천 | 강예진 기자 인천 서포터석에서 날아든 물병들. 인천 | 강예진 기자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터졌다. 지난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경기가 진행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치열했던 ‘경인더비’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2-1로 승리한 서울 골키퍼 백종범이 인천 서
- 스포츠서울
- 2024-05-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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