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공격력 보강”…‘파워’ 기대하는 수장에, 파즐리 “최선 다해 보여줄 것” [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파즐리가 채워줬으면 한다.” 김상우 감독의 삼성화재는 3일 제주 썬호텔에서 진행된 2024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이란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파즐리를 영입했다. 지난시즌 함께한 에디(몽골)이 재신청하며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재계약 대신 ‘뉴페이스’를 택했다. 그도 그럴 것이 에디는 지난시
- 스포츠서울
- 2024-05-06 06: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