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27년 만의 부산 연고 프로팀 챔피언 도전, 달아오르는 부산 열기 [SS현장]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열린 1일 만명 넘게 팬들이 들어찬 사직실내체육관. 사진 | KBL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열린 1일 만명 넘게 팬들이 들어찬 사직실내체육관. 사진 | KBL KCC가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첫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고 있다. 27년 만의 부산 연고 프로팀 우승을 앞두고 부산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일 KCC와 KT의 2023~
- 스포츠서울
- 2024-05-02 08: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