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숙명, 부딪히고 넘어져도 참고 뛰는 KCC 허웅 [SS현장]
KCC 허웅. 사진 | KBL 에이스의 숙명이다. KCC 허웅(31·185㎝)이 상대 집중견제에 시달리고 있지만, 묵묵히 코트를 누비며 팀을 이끌고 있다. KCC가 정규리그 5위로 첫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0%의 기적을 썼다. KCC의 에이스 허웅은 시리즈 내내 상대 집중견제를 받으면서도 매 경기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를 잡아줬다. KC
- 스포츠서울
- 2024-04-22 09: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