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1670명’ K리그 관중 잭팟!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 역사…린가드 파워, 서울 홀렸다 ‘첫승 불발 옥에 티’ [SS현장]
5만 축구 팬들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C서울의 제시 린가드. 5만1670명.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관중 ‘잭팟’을 터뜨렸다. 서울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인천
- 스포츠서울
- 2024-03-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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