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정식 감독에 무게…“구단에 도움 요청해야” 운신의 ‘폭’ 좁힌 전력강화위, 개막 앞둔 K리그는 ‘안중’에도 없나[SS현장]
전력강화위원회 정해성 위원장. 제공 | 대한축구협회 “직접 (구단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 같다.” 대한축구협회(KFA)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전력강화위원회 1차 회의 브리핑을 열었다. 새롭게 선임된 전력강화위원 중 숭실대 박성배 감독, 문경상무 이미연 감독을 제외한 9명이 참석했다. KFA는 아시아축구연맹(AFC
- 스포츠서울
- 2024-02-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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