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이슈→K리그 악영향에 ‘고개 숙인’ 김진수 “이유가 뭐든 책임감 느껴” [SS현장]
김진수. 포항 | 강예진기자 “이유가 뭐든 대표팀 선수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한국축구대표팀의 베테랑 김진수(전북 현대)가 ‘탁구 게이트’로 후폭풍이 잦아들고 있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개막을 2주 앞둔 K리그의 흥행에 악영향을 주는 부분에는 고개를 숙이며 이렇게 말했다. 2024 K리그 개막이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내달 1일을 시작
- 스포츠서울
- 2024-02-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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