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슈터 유망주 이근휘, 허웅 보며 쑥쑥 큰다![SS현장]
KCC 이근휘. 사진 | KBL KCC의 슈터는 허웅(30·185㎝)이다. 그의 뒤에는 유망주 이근휘(25·187cm)도 있다. 이근휘가 지근거리에서 허웅을 보며 쑥쑥 크고 있다. 슛만 놓고 보면 대학리그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던 이근휘는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KCC의 지명을 받았다. 당시 7순위 지명권을 가진 오리온(현 소노)이 예상
- 스포츠서울
- 2024-01-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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