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슈터 유망주 염유성, 왜 안 보이나?[SS현장]
가스공사 염유성. 사진 | KBL 가스공사는 슈터 유망주 염유성(21·186cm)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 염유성이 보이지 않는다. 이유가 있다. 염유성은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8순위로 가스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 시즌 프로에 데뷔해 7경기만 뛰었고, 경기당 3점, 3점슛 성공률 18.8%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이대
- 스포츠서울
- 2023-11-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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