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도 ‘벨호’ 뛰고 또 뛰었다, 고강도 훈련ing…‘유럽파’ 조소현·이영주부터 ‘OK’ [SS현장]
여자축구대표팀 조소현(왼쪽)과 콜린 벨 감독이 26일 파주NFC에서 진행된 여자월드컵 대비 훈련에서 비를 맞으며 고강도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제공 | 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축구협회 파주 하늘에도 장맛비가 쏟아졌지만 월드컵을 대비하는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벨호’의 고강도 훈련은 지속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 스포츠서울
- 2023-06-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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