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삼성화재가 안은 ‘1순위 행운’...‘제자’ 에디 품었다[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7명의 아시아 선수가 V리그에 입성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2023 KOVO 남자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최종 드래프트를 열었다. 아시아 선수 총 24명이 V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만 8명, 몽골과 필리핀이 각각 4명, 일본 3명, 인도네시아 2명, 말레이시아와 홍콩, 태국이 1명씩이다. 당초 명단에
- 스포츠서울
- 2023-04-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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