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가장 구석에서 훈련…우루과이, ‘경계심’ 속 하루 앞둔 한국전 대비[SS현장]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7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루과이는 ‘경계심’이 가득했다. 마르셀로 브롤리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브롤리 감독과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르팅)가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
- 스포츠서울
- 2023-03-27 17: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