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괴물’ 김민재 “발베르데에게 감정 담아서는 안 돼” [SS현장]
축구대표팀 김민재. 제공 | 대한축구협회 “발베르데에게 감정 담아서는 안 돼.” ‘한국산 괴물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4개월 만에 안방에서 다시 만나는 ‘남미 강호’ 우루과이전 필승을 다짐하면서 ‘경계 1호’인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와 냉정한 승부를 강조했다. 김민재는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파주NFC에서 열린 공식
- 스포츠서울
- 2023-03-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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