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버리고 MB로 뛰는 박철우…'원팀' 한국전력, 이래서 강하다[SS현장]
한국전력 서재덕이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3세트 승리를 결정 짓는 서브 에이스 후 환호하고 있다. 2023. 2. 5.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박철우에게 고맙다.”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5
- 스포츠서울
- 2023-02-0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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