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없는 우리카드, 김지한 OUT… "송희채가 잘해줄 것"[SS현장]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KOVO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선수들에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3.1.10.장충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우리카드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우리카드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
- 스포츠서울
- 2023-01-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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