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 감독이 바랐던, '뒷심' 현대캐피탈이 쓴 대역전 드라마[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상위권 팀을 만나도 강하게 압박하는 경기력 보여주겠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의 목소리에는 굳은 의지가 묻어났다. 지난시즌 창단 첫 최하위의 굴욕에서 벗어나, 상대를 더욱 압박하는 경기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바랐다. 현대캐피탈은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우리카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세트스코어 3-
- 스포츠서울
- 2022-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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