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12연패 여파 없었다…여전한 인기 확인한 女 배구[SS현장]
순천에서 열린 컵대회 풍경.제공 |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의 인기는 여전했다. 지난 1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막해 20일 막을 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는 흥행에 대성공했다. 사실상 전 경기가 매진된 가운데 20일 결승전도 3022명의 관중이 체육관을 가득 채워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V리그 최고의 스타인 김연경(흥국생명)이나
- 스포츠서울
- 2022-08-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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