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판도 달라질까…위를 보는 수원, 수원을 보는 성남[SS현장]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강등권 판도를 뒤흔들 경기가 온다. 수원 삼성과 성남FC는 14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경기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이 경기는 강등권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현재 수원은 승점 24를 기록하며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하위 성남은 18점으로 6점 뒤져 있다. 여기서 수원이
- 스포츠서울
- 2022-08-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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